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조회수 베스트가 심사에 참조는 되겠지만 그것으로 결정되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조회수 베스트야 부익부빈익빈의 현상이 너무 심화된지라.... 초반에 의도적으로 노출 많이 시키는 등등의 노력으로 베스트에 오른 작품은 거의 순풍에 돛단 듯 하지 않았나요? 반해 후발 주자들은 그런 형편이 되지 못했죠. 특히 스마트앱의 독자들은 거의 베스트에 올라온 십여 편의 작품만 인지하고 있을 걸요. 그런 형편에 조회수만으로 심사를 한다는 것은 문제가 많지요. 그러면 공모전이 아니지요. 너무 일찍 낙담 마시고 최선을 끝까지 최선을 다하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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