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정확히 같은 문제를 고민중입니다. 본문, 작가의말, 심지어 댓글까지 도무지 하이퍼링크를 달 방법이 없더군요. 좌클릭/우클릭/좌클릭 드래그가 다 막혀있어서 도통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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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펌 방지용인 것 같던데 한담이나 정담은 첨부가 가능할 것 같더라구요.
문제는 소설 특정 게시물에 링크를 달고 싶어서 그런 건데 말입니다 ㅎ 한담 가서 음악 듣고 오라고 할 수는 없으니...
진짜 웃기겠네요ㅋㅋ "궁금하신분은 듣고오세요"ㅋㅋㅋ 독자들 반응도 궁금하고요
본문은 해본적이 없지만 작가의 말에는 동영상을 몇 번 붙여봤습니다. 그러면 본문도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저도 원리를 몰라서 방식은 야매입니다. 현재 유투브영상만 되고 1번 자동재생과 클릭후 재생을 선택할 수 있는 정도... 방식도 까다로워서 설명이 쉽지 않은데... 참 ㅋ
Html 이용해서 첨부해봤더니 불펌방지라 그런지 재생버튼이 있는데 안눌려져요... 말그대로 "그림의 재생버튼" 이랄까요ㅋㅋ
일단 제가 쓰는 방식은 크롬(IE는 안 되더군요)을 이용해서 html 탭에 간 다음, 전에 퍼놓은 다른 동영상의 소스를 본문에 삽입한 다음, 주소 링크에 해당하는 부분을 원하는 주소로 바꾸어서 쓰고 있습니다.
그럼 자동 재생이 되나요? 자동재생이 참 위험한게 독자분들이 집단 반발을 하실 경우가 있어서 정말 난감할 것 같더라구요 ㅋㅋ 브금 재생바는 이렇게 멀어지는 것인가ㅜㅜ
영상이 첨가된 소설을 소설로 부를 수 있는지가 의문이긴하지만요. 몰입도를 떨어뜨린다를 논한다기 보단. 그걸 소설로 볼 수 있느냐가...중점일듯.
원래 목적은 음악입니다. 브금 재생바를 어떻게 다루는지 몰라서 제일 쉬운 방법이 유투브 영상을 빌려와 공유하는 방식이죠.
간략한 영상이 첨부되어있다면 그걸 소설로 말하지 않을 이유도 없어보입니다. 최소 글자수 3000보다 영상이 더 많다면 모르겠지만요.
영상이 주가 되고 글이 부가 된다면 소설이 아니지만 엄연히 글이 주고 영상은 그저 곁다리에 불과한데 소설이라고 못 부를 이유는 없죠. 비행기에 바퀴 달았다고 비행기 아니라고 우기는 거랑 비슷한 논지인듯.
락앤롤이여 영원하라 작가님이 잘 아실것 같은 느낌
록앤롤
근데, 그런 거 첨부해도 어플에서는 아직 못보는 게 함정. 어플의 진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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