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렇다구요.
물론 제가 쓰는 글에 댓글을 달아주는 분들이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
그분들께는 늘 감사하고 있어요.
하지만 인간의 마음이 참 간사하다고, 댓글 하나가 달리면 두개가 달리길 원하고 두개가 달리면 세개가 달리길 원하게 됩니다.
예, 한마디로 댓글이 고파요.
그런고로 여러분, 모두 즐겨보는 작품을 눈팅만 하지말고 댓글을 달아줍시다.
길게 쓸 필요없고 그냥 잘보고 간다는 한마디만 써도 충분합니다.
단지 그것만으로도 해당 작품의 작가님께는 힘이 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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