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처음부터 공모전에 참가한 글임에도 불구하고 글쓴이님이 평가하기에 아직 5%,8% 정도 밖에 진행되지 않은 것같다고 하시는걸 보니 스케일이 엄청난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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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기준 퍼센테이지라기보단 내용 기준이라 그런것 같아요. 목적도 설정도 아직 궤도에 오르지 못했다고 비춰지니까요 ;ㅅ; 그러고보니 추천한 위 네글들중에 제 궤도에 오른글은 아직 없네요. 흑흑... 만년기대작이 되지 않길 바래봅니다. 아래 네개는 완결도 있고 끝나가는것도 있지만요 ;ㅅ;
참 다들 아시죠? 제목을 누르면 작품으로 이동합니다 !
더스트 100% 공감
저도 정주행 때 정말 긴장감이 있는 잘 쓴 작품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도 연재 한 편, 한 편 읽으면서는 긴장감은 어느 정도 있지만 어쩐지 정주행 때랑 다르다고 생각했었죠. 그래서 게시물 본문에 나온 평가를 보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이글 덕분에 더스트 보고있습니다 재미있네요 근데 댓글로 싸지르는 사람이 있어요 ㅜㅜ
대역배우 레벨업은 요즘 저도 즐겨보는 글이네요.
선호작 많이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히어로메이커보는데 로맨스는 쫌...원래 안좋아했는데 주인공과의 나이차때문에 더 별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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