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메일을 열어보니 문피아에서 연참대전 관련 자료를 보내주었습니다.
그래서 기쁘게 열어보았는데......
메일 내용이랑 자료랑 다르잖아......
하X 게임을 하시는 분들은 아실지 모르겠지만 바람의 군주라는 카드가 있습니다.
하지만 유용하지 않아 일부는 발암의 군주라고 부르죠...
제게 발암의 군주를 던지시다니 너무하십니다. ㅠ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 아침 메일을 열어보니 문피아에서 연참대전 관련 자료를 보내주었습니다.
그래서 기쁘게 열어보았는데......
메일 내용이랑 자료랑 다르잖아......
하X 게임을 하시는 분들은 아실지 모르겠지만 바람의 군주라는 카드가 있습니다.
하지만 유용하지 않아 일부는 발암의 군주라고 부르죠...
제게 발암의 군주를 던지시다니 너무하십니다. ㅠㅠ
벨렌은 나오면 '400가루 떴네.'하고 갈아버립니다.
처음엔 타직업과의 밸런스때문에라도 상향되지 않을까 싶어 가지고 있었는데
눈보라사의 방침이 새로운 카드를 발매하여 밸런스조절하는 것으로 판단되어서 포기했죠
그러고보니 직업전설이 암울한 직업인 사제와 주술사를
최근 대회에서 볼 수 없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최근 유행하는 전사의 손님덱처럼, 벨렌과 시너지가 높은 카드가 2종정도 발매되지 않는 한
밸렌은 전시용이거나(음, 모든 카드를 다 모았군~, 뿌듯하군=눈보라사 빠돌군)
가루용(신에겐 아직 12장의 제작카드가 남아있습니다!) 일겁니다.
차후 업데이트에 벨렌의 종족이 '용족'으로 변경되면 무척 즐거울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8일 남았습니다, 세나리우스 버프받고 호랑이 기운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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