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특히 아키블레이드는
빈부가 고착화 되어버린 소위 선진국과 후진국의 문제를
현실을 살짝 비틀어 절묘하게 문제제기하면서도 나름의 해답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각 나라안에서도 체제에 따라 왕, 귀족, 다국적기업, 소수의 정치인에게 부가 집중되는
현상에 대해서도 맹렬하게 비꼽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휘긴 경 작품중에서도 밸런스가 딱 맞아 떨어지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같은 곳에서 구매해서 기억이 났습니다.
[마왕전생 RED]
도 있군요.
예전 종이책으로 출간된[황제를 쏴라!] 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종이책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주인공이 엄청 굴려지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완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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