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맞춤법도 잘 못쓰는 독자 입니다. 어느날 글하나를 발견하고 재밋게 읽고 있었습니다. 무료글이였고 조금 연제하다가 작가의 사정 (학업)에 의하여 연중을 하고 약3개월을 기다린듯 합니다. 어찌됫던 다시돌아왔고 약 4편가량 연제하다가 돌연 잠수를 시전합니다. 공지도 없고 아무런 글도 없다가 25일 돌연 공지 하나와 함께 유료전환이 되어있고 2편의 글이 올라옵니다. 공지에는 공모전 수상을 하였고 유료로 글을 바꾼다는 소리를 하더군요. 많은 유료글을 보아왔지만, 글주기와 약속도 안지키다가 돌연 어느날 돌아와서 공모전 입상했다며 유료로 글을 바꾸고 갑자기 연제를 다시 시작하는 경우도 있군요.. 보통은 독자와 소통하며 유료를 진행하는데.. 뭔가 당하는 느낌과 속물이란 생각이 들어 선작 삭제할 예정인데 다른분들은 이런경우 어떻게 보나요? 1. 무료 연제중 작가 사정에 의하여(학업) 방학때 돌아오기로함. 2. 약3개월후인 37월에 돌아와서 4편정도 글을 남김 그후 돌연 잠수 3. 갑자기 돌아와서 유료전환 후 공모전 입상했다며 유료글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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