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위해 자리에 앉았는데.......
막 토할 것 같은 기분을 가까스로 버티면서.........
밤 12시가 지나기 30분 전에 간신히 글을 올리고나니..........
진짜.... 막.....ㅋㅋ
“아.... 진짜 다행이다. 오늘 간신히 살았다....”
저도 모르게 혼자 이렇게 말했어요.
역시 창작의 고통이란...... 엄청난 것 같아요. 비축분 조금도 없이 하려니까. 진짜 온몸으로 정면승부 보는 느낌이예요.
연참대전 참가자분들도 힘내세용!!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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