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글을 쓰는 입장이라 솔직히 다른 글 읽을 시간이 없는데
차원& 사업이라는 글 추천이 있어서 십여장 읽어 보니... 휴우...
글의 장르나 이런 독특함은 물론이고 정말 개안이 되는 느낌입니다.
정말 글 잘 쓰시네요.
그 외에도 문피아에 가끔 몇 몇 작가분들 보면
정말 입이 벌어지고 감탄사 나올 정도로 잘 쓰시는 분들 많으니...
솔직히 조회수나 인기.. 이런 것은 안 부러운데 이런 분들 보면
가끔 좌절과 허무함을 느끼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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