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173편으로 세번째 글을 완결했습니다.
다른 글때와는 다르게 외부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던 글이었습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많은 사건 중에서도 쉼없이
완결까지 달려온것 같습니다.
역시 글은 쓰면 쓸수록 더 힘든 것 같네요.
이제 한달 정도 준비해 더 좋은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응원해 주시고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6개월 173편으로 세번째 글을 완결했습니다.
다른 글때와는 다르게 외부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던 글이었습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많은 사건 중에서도 쉼없이
완결까지 달려온것 같습니다.
역시 글은 쓰면 쓸수록 더 힘든 것 같네요.
이제 한달 정도 준비해 더 좋은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응원해 주시고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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