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묻고 싶은건 작품의 필력 인기 유불리를 따나서 모든 출판사의 책 사이즈가 같고 글씨는 점점 두꺼워지고 출판 책 질은 (내용 상관 없이 겉으로 보기에) 떨어지고 만화가게 또는 대여점 전문 출판사?? 에서 출판 하는것 자체가 양판소라고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질문입니다. 문피아에 올라오는 작품들도 결국은 출판을 저런 방향에서 출판을 하는데 왜 구분을 하는가 하는 질문입니다. 가끔 다른 책들도 있긴하지만... 이렇게 구분하는게 작가님들의 프라이드로 구분하는지 하는 질문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뭔 차인지 모르겠음. 어차피 대여점이나 만화가게 가면 다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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