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었던 작품인데 주인공 소꿉친구가 황족이었는데 갑자기 황제가 죽어서 그 친구가 황제가 됬는데 믿을만한 사람이 없어서 주인공을 감찰어사 비슷한 직을 줘서 제국의 비리나 불법적인걸 감찰하는 일을 하게되던거 까지 읽었다가 출판되서 그만읽게 됬던기억이 나네요 ㅎㅎ 작품이 너무 마이너한가..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예전에 읽었던 작품인데 주인공 소꿉친구가 황족이었는데 갑자기 황제가 죽어서 그 친구가 황제가 됬는데 믿을만한 사람이 없어서 주인공을 감찰어사 비슷한 직을 줘서 제국의 비리나 불법적인걸 감찰하는 일을 하게되던거 까지 읽었다가 출판되서 그만읽게 됬던기억이 나네요 ㅎㅎ 작품이 너무 마이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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