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최근에 본 소설 중에서 재밌는 것만 추려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버로드 1~9까지.(오버로드야 워낙 유명해서 보셨을 거 같지만, 안보셨다면 보세요.최근 본 소설 중에서 가장 재밌게 본 거 같습니다.)
절대적 고독자(소드 아트 온라인 쓴 작가가 쓴 소설인데 초능력물입니다. 2권까지 나왔는데 1권은 최근 나온 소설 중에서 최고 수준이고 2권은 그냥 잘 썼다 정도. 3권을 보고 이 소설 계속볼지 결정할 생각입니다.)
오버로드와 절대적 고독자는 웹소설이 아니라 종이로 출판되는 소설입니다.
이제 여기부터는 문피아 소설입니다.
뉴 빌런(빌런은 영화나 소설에서 주인공의 반대되는 악당 주인공을 뜻합니다. 진지한 거 좋아하시면 볼만할 거 같습니다.)
환생좌(지금까지 본 무료분량까지는 괜찮습니다. 가볍지 않고 인간심리를 꽤 잘 꿰뚫고 있어서 요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제가 최근에 재밌게 본 소설이 이거 말고 조금 더 되지만 주인공이 진지하고 가볍지 않은 건 이정도 인 거 같습니다.
위에 4개의 소설은 모두 대중적으로 대박친 소설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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