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타인의 공감을 구걸하는 성격은 아니었는데 점차 갈구하게 되더군요. 한편으로는 창작으로, 한편으로는 걱정으로. 동전의 양면처럼 저를 조르기도 합니다. 수님도 좋은 밤 되십시오. IR 꽤 재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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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운, 욕심낼 만큼 꾸준히도 잘쓰는 것도 아니지만.. 그냥 독자님들과 대화를 하고 싶어요 ㅎ 먹는남자님도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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