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바둑의 제국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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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바둑의 제국... 괜찮은것 같지만 뭔가 건다르이 제국 향기가 스물스물...
제국씨리즈에 찬성!
신의한수 하니까 바둑왕 고스트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제가 그때 2 작품이나 문피아에 바둑 소설 올렸더니 다른 작가분 한 분이 바둑 소설 시작했더라고요.. 뭔가 행복합니다!
제가 바로... ㅎㅎ
백과 흑
흑과 백이라.. 음...일단 접수!
대국 흑과 백....!
유령바둑킹 어떠세요... ㅋㅋㅋ
마지막 한 수. 두뇌싸움. 선의 경계(?). 선 위의 세상. 수담(手談:손으로 하는 대화). 일수불퇴. 등이 바둑 하면 생각나는 말인데... 제목이라. 저는 제가 쓴 글도 글쟁이가 안티(!!)라는 말을 들어본 사람이라서...
바둑은 대국적으로
다른 것보다 5000자 쓰시는데 퇴고까지 2시간이면 된다니....엄청난 속도시군요.
대국적으로 두십시오!
대마불사.
바둑 전쟁
흑백 싸움.,바둑기사도, 흑백기사도, 흑백의 길. 흑백 세계 좋은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저도 제목을 바꾸고 싶은 글쟁이라 공감이 가요.
승부, 일수불퇴! 어떻습니까
예전부터 생각한건데... 361
멋진 제목들이 댓글에 많긴한데 독자관심 끌려면 유치하긴해도 요즘 트렌드에 맞춰서 바둑의신 하는것도 괜찮을듯합니다.
트렌드와 타협해서 행마의 신이나 대마사냥꾼, 맥을 집는 자, 사활의 신 같은 건 어떠세요ㅎㅎ;; 죄송...
위에서 좋은 제목들이 많이 나와서 저는 약간 코믹하게 작은 우주 위의 큰그림 어떠신가요? 작은 우주(바둑판) 위의 큰그림(앞을 내다보는 대국) 입니다.
또다른 전쟁터. 아님 현대의 장수 ㅎ 이상한가??? 굳이 직관적으로 표현해야 하나요??
바둑 왕고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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