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무적
요즘 새로 뜨는 신작으로써 웃음과 무협의 맛을 알려주는 소설입니다. 선수란 먼저 치는 것이 아닌 선수(仙手)를 뜻합니다.
신선의 무공이죠.
혈풍뇌서
아직 미숙한 면이 많지만 간간히 나오는 유머에 웃음을 지으며 바라볼 수 있는 신작입니다. 또한 복수를 위해 무조건 악의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 소재가 재미있습니다.
검마제천
카테고리의 이름은 다릅니다. 카테고리의 이름은 음모중첩인데 그것은 연재중지를 하셨고 검마제천을 하시더군요.
검마라고 불렸던 고수가 지옥으로 불리는 곳에 들어가는 소재가 구중천과 비슷하지만 지옥인이라는 소재가 나오기에 신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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