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으로 올려도 되는지는 의문입니다만,
그냥 한번 올려봅니다...;;;;;;;;;;
나의 문피아 일지
1. 컴퓨터를 켠다.
2. 인터넷을 켠다.
1)인터넷이 켜지지 않을 경우(간혹, 아니 자주 오프라인 어쩌구
하는 창이 뜬다.) 타자연습을 켜 타자검정을 처음부분만 3번정도
반복한다.
2)홈인 문피아가 뜬다.
3)자동 로그인 기능을 사용해 로그인이 되어있다.
(간혹, 동생님아가 로그인해 로그아웃을 해야하는 상황이있지만
리플을 쓰다보면 자주 익스플로러에 오류가 발생했다는 창이
뜨기 때문에 하루에도 3번이상 문피아에 들어온다. 고로 자동
로그인 기능을 이용한다.)
3. 선호작을 쭈욱 둘러본다.
4. N이 뜬 소설을 읽는다.
5. 연담란을 찾아가 추천 또는 검색을 해 선호작 보강을 한다.
6. 손을 하나도 데지 않은 소설들을 정주행 한다.
7. 다시 5~6번을 반복.
(중간에 소설이 하나 뜰 경우 4번으로)
자칭 문피아 폐인생활기입니다.
조아라 시절때는 조아라가 홈이었지요..
그렇지만 30초동안 처리되지 않으면 동일한 오류가 발생한다는
underfind의 마력때문에 문피아로 이사왔죠...훗(썩은미소)
처음에는 문피아나 조아라나 다른게 없는 것 같았지만
지금와서 보니 분위기가 많이 다르더군요..
문피아는 독자로써 글을 읽는 것 이상의 느낌이랄까요
독자와 작가가 많이 교류하는.. 그런 것 말입니다.
연담란도 무척 좋아해요♥
전 왜이리 연담란이 재미있는지...후후후훗(또 다시 썩은미소)
어쩌다 삼천포로 빠졌는지;;
어쨌든 자칭 문피아 폐인생활기였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ps. 키넨시스 였는데 바꿨습니다. 글을 쓰는건 아니지만 본명으로요..
원래 한빛으로 하려 했으나 있다길래....-┏
성이 양이라 Y로 했습니다. 그냥 저 아시는 분들이 헷갈리실 까봐요..
(너 아는 사람없어= = )
뭐... 그냥 알아만 주세요
ps 2. 여러분이 ^^이거 많이 쓰시길래 나름 고민해서 :-)이거 쓰는데
요즘 많이 보이더군요ㅠ (제 과민반응인가요..?)
저작권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저 소심A형이에요ㅠ
이거 쓰시면 다시 다른거 고민할지도..-┏(이봐;;)
뭐... 그다지 주제없는 끄적거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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