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비룡독마제입니다.
여석과 남궁세가의 첫대면부터 너무 빠르게 그리고 갑작스레 터트리려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의 가르침의 댓글들을 보게 되면서 제가 너무 조급하게 나간것 같아 7월 23일인 오늘 전편인 31편과 32편을 수정을 했습니다.
여러분께서 해주신 말씀들이 제게는 무엇보다 소중하고 금과 같은 커다란 선물이네요.
제 글에 관심을 가져주셨기에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 주셔서 제게 많은 가르침을 내려주신것과 힘내라 격려의 말씀을 해주시는 독자님들께서 계시기에 제 부족한 실력을 더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것이란 생각이 크게 들었습니다..
솔직히, 오늘 아침 일곱시에 여러분께서 남겨주신 댓글들을 보고 감동? 감격? 이란 감정이 마음 깊숙한 곳부터 솟구쳐 오르더군요.
제 글들은 모두 여러분들께서 키워주신 것입니다.
정말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그런 감정이 제 마음에서 떠나질 않고 있네요,^^
노력하는 글쓴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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