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즌 나이트와같은 진정한 냉혈안 주인공이 있는 영지물좀 추천부탁드립니다. 냉혈안 삘내다가 영지민들에게 세금 감면이나 부드럽게대하고 하녀들에게 부드러운 그런영지물은 않좋아하고요
포이즌나이트처럼 충성을 다한기사까지 서슴치않고 죽이는 그런 진정한 냉혈한이 나오는 영지물추천해주세요
영지물 아니라도 진짜 악인이 나오는 소설 추천부탁(절대악인같은)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포이즌 나이트와같은 진정한 냉혈안 주인공이 있는 영지물좀 추천부탁드립니다. 냉혈안 삘내다가 영지민들에게 세금 감면이나 부드럽게대하고 하녀들에게 부드러운 그런영지물은 않좋아하고요
포이즌나이트처럼 충성을 다한기사까지 서슴치않고 죽이는 그런 진정한 냉혈한이 나오는 영지물추천해주세요
영지물 아니라도 진짜 악인이 나오는 소설 추천부탁(절대악인같은)
제목도 비슷한 포이즌 킹이 나름대로 비슷한 분위기가 납니다.
주인공의 아버지가 차원이동한 사람인데 바로 사천당가의 방계입니다.
차원이동해서 그 나라의 내전에 참가해서 공작으로부터 남작위를 받습니다.
주인공이 자라서 17살인가일때 아버지가 독공을 익히다 주화입마인가 뭔가 하여튼 중독이되서 약재를 구하려는데 경쟁상대인 남작가가 가로채서 죽고맙니다.
주인공은 복수를 다짐하고 독공을 익히다 다음단계를 이루기위해서 나라에서 일으키는 밀림토벌전에 참가합니다.
그 곳에서 독을 구해 독공도 증진시키고 전쟁에서 공도 세워 토벌한 밀림에서 영지도 받아서 발전시킨다는 내용입니다.
주인공의 성격이 아주 비정하지 않지만 터무니 없이 성격변화가 없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계략과 과감한 결단도 내려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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