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을 쓰는 주인공을 찾고 싶습니다 ^-^
그리고 그방면에 대해서 단순한 활시위를 당기고 화살을 쏘아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닌, 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으면
좋겠습니다 ^-^
궁귀검신도 봤지만, 그렇게 자세하리만큼은 설명되어있지 않았었네요 ^-^;
아시는 분 추천해주시면 ! 감사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활을 쓰는 주인공을 찾고 싶습니다 ^-^
그리고 그방면에 대해서 단순한 활시위를 당기고 화살을 쏘아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닌, 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으면
좋겠습니다 ^-^
궁귀검신도 봤지만, 그렇게 자세하리만큼은 설명되어있지 않았었네요 ^-^;
아시는 분 추천해주시면 ! 감사합니다!
담적산님의 <고독한 검무>에서 주인공이 활을 잘 다룹니다. 설정상 고구려인인데 활에 대한 설명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음? 활만 다뤘던가...활이랑 타병기도 썼던가...끄응...잘 기억 안 나네요.
좌백님의 <혈기린외전>에서 주인공의 주요 무기 중 하나가 활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칼이구요. 군인으로 끌려가서 전쟁터에서 싸워왔기에 특별한 무술 같은 것 없이 활 쏘기, 칼 휘두르기입니다. 1,2부에서 칼이랑 활로 싸우죠.(3부는 독공이니 패스)
산초님의 <궁극의 대제>는 조선말기에 판타지로 넘어간 주인공이 나오는데 활이 주요 무기입니다. 매권 부록으로 활에 대한 자료가 붙어있기도 하고요.
고명윤님의 <신궁>이 있는데 이건 1권만 읽어봐서 잘 모르겠네요.
으음... 이 정도 밖에 안 떠오르네요. 아무래도 활은 무협이나 판타지에서 좀 서러움을 받는 무기인지라... 주인공이 활을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거나 사용해도 그냥 만능이라는 걸 강조하려는 이유로 활 사용을 넣는 경우가 많아서...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