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 정말 기대하던 악의꽃은 없는건가요 -_- 요즘 5일동안 산타12월 감동깊게 봤고, 악의꽃 웃으면서 봤고, 바바리안은 아직 전개가 되지 않았기에 기대하면서 읽었습니다. 아아 - 악의꽃 보고 싶어요! 악의꽃 쓰시면 날마다 추천해드릴텐데 ^^ (그러고보니 오늘 지운다고 하셨군 -_- ) 어쨋든 작가가 쓰고싶은거 쓰시는거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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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왕이다
가레~
와아~[덩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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