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연금술로 영지 발전을?? 한유림의 연금군주!

세상의 진리를 추구하는 이들!

우리는 그들을 연금술사라고

부른다!

연금 군주의 주인공인 스엔 자작은  

연금술사입니다.

단순하게 연금, 즉 금을 만드는게 아닌,

세상의 진리를 추구하는 그런 일을

하는 남자입니다.

하지만 그에게 하나의 시련이 찾아옵니다.

연구를 위해 뒷전이던 자신의 영지.

그 영지를 대신 관리하던 기사가 죽은 것입니다.

그래서 오랜 은거를 깨고 결국 자신이 직접 영지를

다스리게 된 스엔 자작.

오랫동안 자신의 연구비를 대기 위해  

모든 재정이 파탄에 이른 자신의 영주.

그리고 그 영지를 노리는 다른 영주들.

과연 스엔 자작은 진정한 한 영지의 군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지금 매일 매일 연참중이고

작가분이 엄청나게 달리시는중입니다.

정규연재란 한유림 작가분의 연금군주!

1편만 읽어보셔도 엄청난 몰입감을 자랑합니다.

더위까지 잊을 정도의 재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asdfg111]

연금술사는 말그대로 금을 만드는 사람인데..

[nick인가요]

금을 완전하다고보고 그걸 추구하는사람이라고할까요...;;;

[한유림]

연금술에 관한 서적들을 읽다보면 재미난게 많죠.
옳은 마음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은 황금의 비밀을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해서 개인의 정신적 수양을 강조했던 일파도 있고...
수은이나 다른 금속으로 황금을 만드는 것이 그릇 된 유혹에 빠진 것이라 칭한 일파도 있죠.
그리고 모든 진리를 간파하고 최후의 대가로 얻는 현자의 돌을 목표로 한 집단도 있었죠.
강철의 연금술사에 나오는 현자의 돌도 여기에서 모티브를 따온 듯 싶네요.

[asdfg111]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연금술을 어떤목표로 사용하던.
물질적으로는 손해를 봅니다. 그럼 영지를 발전시킬수 없겠지요 -_-

[소중한오늘]

역시나 분량이 ㅠ;;;

[아오롬아]

소개 글이 문장마다 엔터신공이 심한 게 한 눈에 볼 걸 불편스럽게 해놨다고 생각이 드네요.
신비감, 강조주기 같은 거라고 한다면 안타깝지만, 역시 저 같으면 불편하고 읽지 않고 지나갈 방법.

[Naked]

음... 오타인건가요? '파탄에 이른 자신의 영주'...는 '영지'인거 맞죠?

[맹세]

나나야님은 상당히 부정적으로 댓글을 다시네요 항상.

[이스마엘]

걍 리라이트 연재하시길... [퍽!]

[얼음꽃]

확실히... 분량이 적긴하죠

[고일]

정말 재미 있게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크악]

연금술은 그거죠 생명의물. 그거 만들기위해 동양의 연단술이 서양으로 넘어가서 연금술이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