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 일반란에서 '모던 헌터'를 연재 중입니다.
일단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이세계의 근현대물'이랄까요?
군국독재국가와 그에 맞서는 사람들, 그리고 를 처단하기 위해 존재하는 '헌터'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쪽으로 전개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두운 편이기 때문에 로맨스라던가 하렘물을 원하시는 분에게 '절대로' 권하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더 말해드릴 게 없군요. 거기서 뭘 말하고 싶은 건지는 여러분들이 직접 찾아보시는 걸 권장합니다.
(물론 분량도 별로 안 되는 주제에 헛소리하는 걸로 들리실 수도 있겠지만요)
참고로 비평가분도 모십니다, 비난이 아니라면 대환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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