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눈에 들어오는게...없어요.
최근에 월야환담 채·창월야 재밌게 봤는데...볼게 없어요.
선호작은...적습니다. 근래에 좀 늘긴 했지만;;
카오스스톤 엄청나게 재밌게 보다가 Another story [ VOLCANO VOLLAN] 이후로는 시들해져버렸고..
지금은 '인페르노' , '희·망·찬',보고 있고.. 타로현의 마법사, 완황,패협상성 정도가 다입니다. 연재하고있는걸로 보면 말입니다.
추천좀 해주세요. 입맛이 까다로워 졌어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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