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한 가지 문제 때문에 고심 중인 중학생 입니다.
제가 두 가지 문제에 대해 생각 중인데요.
첫번째것이 요점이고 두번째것은 그저그런 부차적인 것 입니다.
첫번째는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가 ?
톨스토이는 '사랑'이라고 말한 것 같습니다. (맞나 ? 기억이;)
그러나 요즘 저는 '부'쪽으로 기울어지는 형편입니다.
주변에서 너무 많이 부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ㅠ_ㅠ
여러분은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 것 같나요 ?
두번째는 카르마의 바퀴 속으로 들어간다는 표현이 무슨 소리 인가요 ?
답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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