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렇게 올리고 나니 선호작품 별로 없네요.. -ㅅ- 연재하는 곳을 털어야 하나.. 히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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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시요! 저는 선작이 채 10개도 안된다는.. (이런!) 아시다시피(?) 저는 출간된 책을 사랑.. (?) 쿨럭! 그래도 재미있는 것은 보려고 하고 있으나, 정작 유명한 것들을 보지 않았다는-ㅅ-
저는 언제나 성실하게 새로운 이야기를...!(삐질)
Lovebox님 레일라드스토리 잘 보고 있습니다.. 히죽~ 그저 연참! 만을 기대 할 뿐이죠~!
헛 제 유신전이....이거 참 빨리 연재해야 하건만...ㅡㅡ;;; 죄송스런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다음주부터 스타트하도록 할게요 ㅜㅜ 그런 겸해서(?), 요즘 제가 연재하고 있는 판타지 소설 반천반마.. 어떠신지 =_=
정규란에 올라온 활인지도와 상천소벽을... ^^;;
초루님-반갑습니다. 한담에서는 처음 글을 나누네요.^^ 감기는 여전하지만 그래도 어제보단 좀 나아졌습니다. 아직 가슴 염증이 아프긴 하지만요. 오늘도 'n'이 켜질 수 있도록 달려보겠습니다.......만 기대는 금물이라고... ~~( ^^)* 콜록! 에고고...
흑도영웅과 천상천하 가 없네요
삼국지 천취 추천합니다. 천취란 하늘마저 취한 상태, 즉 난세를 말하는거고 제목 그대로 삼국지의 무대를 쓰고 있습니다. (작가님 말씀 인용했습니다) 정말 강추! 주인공이 누구냐면...... 읽어보시고 놀라세요
모미님의 '쐐기풀왕관'과 나태한악마님의 '얼음나무숲'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두개 모두 탄탄한 이야기 구성과 필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작품에 비해 너무 적은 조회수가 이해가 되지 않는 작품들이지요.
제 신풍이 있다니 이런 감사할 데가...(꾸벅) 그, 그래도 성실연재 하고 있으니까 n이 자주 뜨지 않아도 용서해 주세요~토, 일 제외하고는 하루 한편 올리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고 있답니다.
전 버림받은 겁니까.. (털썩)
모두들~~~ 추천해 주셔서~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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