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에 빠져 허우적 거린지 몇년째....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읽었습니다.....정말 재미있었던 작품도 많았고 실망한 작품도
많았습니다.....그러다가 "군주"님의 뮤시...아~지금은 환상유희
로 개명을 하셨더군요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색다른 설정과
신선한 소재들 개인적으로는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지금도
다음편이 올라오기만을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무나 똑같은 레파토리의 판타지소설에 지루하신 분들
새로운 것에 대한 갈증에 목마르신 분들에게 감히 추천해봅니다
"군주"님의 환상유희!!! 강추입니다......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장합니다....후회하시지 않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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