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괴라... 갑자기 야차왕이 생각이 나는군요.
책으로 출간되어 지금 4권까지 나온 것 같은데...
서유기의 손오공이 주인공인 내용입니다.
천년전 여래에 의해 어떤 산에 봉인되었지만 무림문파의 소녀가
그를 구해주게 되죠. 그리고 과거의 명성과 옛동료였던 삼장법사를
구하는 내용인데... 무협물이지만 괘를 달리하는 소설이죠.
흡혈귀가 나오는 소설은 핏빛 세레나데라는 소설이 있는데
이것도 역시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시기는 현대이며 어느 날 고등학교를 다니던 학생이 믿었던 부모가
자신을 죽이려하자 위기의 순간에 흡혈귀로 각성하죠. 그렇게 되자
숨어있던 흡혈귀 단체들을 발견하고 그들간의 세력투쟁과 여러 일에
휘말리는 내용인데...
주인공의 정체가 베일에 쌓여있어 뒷내용이 궁금하게 만드는 소설입니다.
지금 현재 문피아에서 연재 되고 있는 것은 저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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