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르씨엘님 더로그가 충분히 필력좋고 잼있는 소설인것은맞지만. 윤간당해죽은 여성직자. 메이파였던가요? 어리고 귀엽게 묘사되어서 참 아쉬웠었죠.. 그리고 펠리시아공주도 말로가 비참하고..;; 게다가 정식히로인이라는 디모나도 마지막권에서 왕자의 똘만이 마수한데 탄체로 윤간당한데다가.;; 마지막에 타차원계로 사라지죠.. 그걸 찾기위해서 주인공도 그곳으로 간다는것으로 엔딩이 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읽은지 5년은 넘은것같은데도 주인공과 조연들의 이름이 기억날정도로 인상깊게 읽은것은 사실이지만 트로웰님이 바라시는 분위기 밝은풍의 히로인이 많은 해피엔딩 소설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거리가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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