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그러려니 해주세요.
주인공이 무림을 사냥터, 무림인을 사냥물로 보고 있어서 이렇게 써봤습니다.
규정상 일주일에 한 번 홍보가 가능하군요.
열세 번째 제자는 진행 상황을 중계하는 것으로 홍보를 할까 합니다.
사실 현재 조회수와 선작수는 이미 저를 충분히 만족하게 해줍니다. 그래도 가능하면 많은 분들의 반응을 알아야겠기에 홍보를 결심했습니다.
열세 번째 제자는 현재까지 13회가 연재되었습니다.
선작수는 191이고 조회수는 500이 조금 넘습니다.
주인공은 이석으로 살수의 삶을 선택한 소년입니다.
사부는 진인이라고 불리운 사람입니다.
주인공이 1차 무림출도를 해서 임무 수행을 하는 중입니다.
임무수행 중에 사부가 안배해 놓은 마지막 수업도 하고 있습니다.
살수지만, 주인공은 낭만을 알고 있습니다.
무림의 또 다른 기인이라고 할 수 있는 장호연은 양주의 부자인데,
아주 특이한 사람입니다.
주인공은 그와의 관계를 잘 정립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장호연은 주인공을 죽이고 싶어하고 죽인 줄로 알고 있습니다.
중계방송 1회라 횡설수설했습니다.
다음에는 더 잘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시간이 남으시면 한 번 쯤 들려 주십시오.
자연-무협란의 열세 번째 제자입니다.
작가는 EarlGrey 또는 백작 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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