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느긋하게 도부(학살자)를 참 재밌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연재량이 많은것만 찾아보는 편이라...
왠만하면 연재량 많은 걸로...^^;
딱히 장르는 가리지 않는 편입니다.
많은 추천부탁드리고요,
한가지 궁금점이 생겨서 써봅니다.
요새 들어는 아니지만 몇달전만해도 참 삼국지를 소재로 한
소설들이 많이 나와 재밌게 봤는데 그러던 중 한가지 의문점이
생기더군요.
왜 수호지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 없을까 하는 점입니다.
물론 삼국지가 우리나라에선 훨씬 더 대중적이긴 하지만...
(물론 저도 수호지 솔직히 잘 모릅니다;;)
왠지 왜곡된 수호지 소설이라도 문피아에서 읽으면서
수호지에 대해 알게 됐으면 하는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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