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차분...조용...
제 선작중에서 찾아보면서 하나씩 추천 날려드리죠. ㅎㅎ
(출판된 것도 있으니 알아서 ....^^;;)
1. 캔커피 님의 작품들...
'남자 세상을 품다'가 남아 있는데, 출판된 작품들이 더 잼있다는...
아직 남자세상을품다는 연중이라...ㅡ.ㅡ
2. 피어스님의 '숲속의 이방인'
엘프 숲에서 벌어지는 조용하고 차분하다가 웃음을 짓게하는 작품.
3. 아리수님의 '내 남친은 외계인'
같은 현대물이라 추천드리는 것임. 그리 차분하거나 조용하지는 않지만, 즐거움은 보장
4. ProSpecter 님의 'The 블랙스팩터'
요즘은 이거 N 뜨는 재미에 문피아를 들어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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