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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님의 댓글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기가 실수하기를 기다려보시겠다는 뜻이신가요?
아니면 글자그대로 지기들이 일관성있게 앞으로도 실수없기를 바란단 말씀인가요.
태영님 지금 같은 경우, 본인에게 예외가 필요하다 판단되시면,
일단 지기나 금강님께 신고를 한다음, 조언에 따라 행동하셨다면 괜찮으셨을 듯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큰 틀을 유지하기 위해 약간의 불편을 감수해주시던가 말이죠.. 본인의 글을 알리고 싶은 그 마음 또한 이해하나, 타인을 생각해본다면 사실 일주일쯤은 참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되어 정한 시한이니까요.
감사합니다.
맘 상하지 마시길 바래요.
강호님 날카로워 보이는 글들은,
그야말로 '일관성'있게 대하려면 딱딱한 문어체가 합리적이기 때문입니다.
강호님의 글을 처음 읽어보면 불쾌할 수도 있겠지만,
두번 세번 읽어보면 꼭 그렇지 만도 않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최소한 문피아의 지기들은, 일부러 곡해하거나, 회원 여러분의 글의 숨은 의미를 찾자 못할 정도로 부족하지 않으니 그런 쪽의 걱정은 접어두셔도 됩니다.
혹여나 불쾌했더라도, 지기들이 저런 딱딱한 날카로운 말투를 쓴다면 그것은 감정 표출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문피아의 안위에 목적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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