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을 안하는 성격인데 좋아하는 글을 찾으려면 해야겠군요

작가연재

havoc   폭풍의 대지

한수인   미카엘게이트

정규

김인환   일진광풍

홀저어   독존공(홀로있는 것이 두렵다)

이  위    더세틀러

신을 논하는 소설은 제 취향이 아니더군요

신을 논할 정도면 인과를 알아 하찮게 생각되는 생명이라도

함부로 다루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데 소설은 그런 당위를 무시해서 싫더군요

분량 적은 것은 추천하지 말아주시길

좋은글 추천 바랍니다

[붉은앙마]

5월의별님의 교사범충 추천드려욤.

[범진]

태영님의 금의위사를 추천합니다.
무협첩보물이라고 할까요?
심리적인 상황이 검기난무하는 격돌보다 더 긴장감이 있지요.

림랑님의 다이안의 저주도 추천하구요.
뮤직판타지소설입니다.
잔잔하게 이어지는 글이 매우 매끄럽게 진행됩니다.

[yo******]

잠 못 이루는 새벽 추천 감사 드립니다
읽어보겠습니다

[滅魂]

아직도 열세번째 제자를 보지 않으셨다니
EarlGrey 열세번째 제자 고고싱입니다-_-

[끗]

음.. 류성님의 외팔검객은 보셨어요? 환타지를 많이 보시나본데 이건 무협인데도 괜찮습니다. EXILE님의 수호기담도, 기신님의 도시전설도, 가건님의 Etude도 참 괜찮은 작품입니다.

[라차차]

희망찬 보십쇼.
희망을위한찬가 요즘 읽고있는글인데 정말 심오합니다.
제 수준을 훨씬 웃도는 글이라 읽고있긴 합니다만, 완전히 이해하기는
상당히 힘듭니다. 그리고 요즘 제가 재밌게 일고있는 글들을 더 소개하자면 총한도이백만원,수호기담,중사클리든,살인중독,희망을위한찬가,바다에멈추다,Etude,여고생과의동거 정도 입니다.
다들 필력이 있는 소설이니 후회하진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