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웬만해선 1~2권을 빌려보고 3권 재미있으면 사서 보지요... 그런데 1~2권 재미있고 3권 재미없는 책도 나중되면 더 재미있어지는 책들 많이 있어요~ 꾸준히 지켜보아야 한다는 작품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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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 나오고 3권 안나오는데 어쩝니까..; 후후..
쓰레기.....
처음에 엉망이다가 점점 가닥을 잡아가는 작품도 드물긴 하지만 있죠. 그런데 그런 작품은 결국 연중되더라구요.. 전 마무리를 잘 짓는 작품이 좋던데.. 재밌게 봤던 작품도 마무리가 엉성하면 영.....
예레미야님 .. 섬혼은??
점차 시간이 지나면 뒤에 나오는 책도 괜찮아 질거라고 봅니다
후우.. ..책방에서 123권만 올려놓네.나머지는..??;'
꾸욱~~!!! 참고 6~7권까지 기다리는 겁니다....꾸~~~욱... 그리고...5권정도 한방에 보면...어느정도 가닥이... 단~!! 5권이내로 끝나는 책은...처다도 안보는.....
음... 지금 제 심정을 말씀해주시는듯... 제X 프XXX 3권을 막 다 보고 난 제 생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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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권 (백이십삼권) 씩이나!!! 그정도로 연재가 가능한 글이...OTL
쓰레기라는 발언은.........
후...오권까지 안보시는 분들이 많으면 조기종결이 되는 것이랍니다.. 적어도 삼권까지는 봐주셔야...조기종결이 안되죠..
요즘 책방 가도 완결 권까지 놓은 곳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3권에서 4권까지만 놓죠 완결 나왔는데도.. 안 들여 놓는다는.. 에휴~_~
후로 갈수록 재미없는책도 있지만....쓰레기라고까지;;
쓰레기라는 표현은 지나치셨습니다. 수정 부탁합니다.
더 안들어와요.ㅠㅠ.. 1,2권 전 충분히 재밌는데.. 반품..ㅠㅜ
쓰레기는 표현은 문피아에서 금구와 같죠. 호형호부를 못하는 홍길동의 심정으로 좀 더 순화된 표현 몇개를 추천 드립니다. ----- "빌려볼 가치도 없다" "활자테러" "종이자원을 낭비는 주범이자, 생태계 파괴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전 인류의 적"
Bug님 ...그게 더 무섭네요..
근데 작가도 사람입니다. 작가가 쓴 글을 쓰레기라고 치부하기에는 좀 그렇네요. 표현좀 자제 해주시죠. 확실히 작가가 쓴 글을 읽고 평가 할 수 있는 독자는 그렇게 말을 할 수 있지만, 마음에만 담아 두세요.
아무리 재미없다고 쓰레기라고는 사람마다 취향이 틀린거죠. 재미있는사람이 있구 재미없는 사람이있구..
재미없는 소설이라곤 하지만 열심히 쓴 것일 텐데 쓰레기라뇨..
아무리 자기 취향에 맞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쓰레기라니... 말이 좀 심하신것 같군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진짜 앞권은 재밌고 뒷권이 재미없는 경우도 많지만... 앞권은 재미없는데 진행될수록 재미 있는건... 이해를 할수가!! 왜냐!! 앞권을 지루하게 봐야 하니깐... 계속 재미있는건 진짜 얼마 없지..ㅋㅋ
표현 정도가 심하십니다. 수정이 필요합니다.
음...쓰레기라는 표현은 지나친것 같네요...글 올리신 분은 좀 확실하게 느낌을 표현하시려고 쓴 것같은데...표현을 좀만 바꾸어주셨으면... 아무래도 소설은 각자의 취향을 타기 때문에 함부로 그런 말을 하면 작가나 다른 사람에게도 반감을 사기 쉬운 듯^^;;
맞습니다. 쓰레기란 표현은 너무하십니다. 그냥 아무관심조차 주지 말아야 합니다.
버그 님이 더무서워.......................
1.2권이 재밌는 이유는 소재의 참신한과 작가님의 불타는 열의로 초반에는 뭔가 흥미진진한 요소들이 많기 때문인거 같은데요 근대 그 후에 글들이 소재도 떨어지고 숨고르기에 들어가면서 긴장감 등이 떨어지니... 에휴휴 그리고 예레미야님 쓰레기는 너무 하셨네요 섬혼도 빨리 올려주세요....
레벨업을 하셨습니다로 종이를 낭비하던 어떤 소설이 생각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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