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5월의별님의 교사범충 추천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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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님의 금의위사를 추천합니다. 무협첩보물이라고 할까요? 심리적인 상황이 검기난무하는 격돌보다 더 긴장감이 있지요. 림랑님의 다이안의 저주도 추천하구요. 뮤직판타지소설입니다. 잔잔하게 이어지는 글이 매우 매끄럽게 진행됩니다.
잠 못 이루는 새벽 추천 감사 드립니다 읽어보겠습니다
아직도 열세번째 제자를 보지 않으셨다니 EarlGrey 열세번째 제자 고고싱입니다-_-
음.. 류성님의 외팔검객은 보셨어요? 환타지를 많이 보시나본데 이건 무협인데도 괜찮습니다. EXILE님의 수호기담도, 기신님의 도시전설도, 가건님의 Etude도 참 괜찮은 작품입니다.
희망찬 보십쇼. 희망을위한찬가 요즘 읽고있는글인데 정말 심오합니다. 제 수준을 훨씬 웃도는 글이라 읽고있긴 합니다만, 완전히 이해하기는 상당히 힘듭니다. 그리고 요즘 제가 재밌게 일고있는 글들을 더 소개하자면 총한도이백만원,수호기담,중사클리든,살인중독,희망을위한찬가,바다에멈추다,Etude,여고생과의동거 정도 입니다. 다들 필력이 있는 소설이니 후회하진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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