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은 처음 쓰는 듯 합니다.
원래 인터넷으로나 책으로나 글은 별로 안 읽는 타입이지만, 주변 지인들의 입소문을 타고서 읽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초반에 잠깐 읽었다가 오래간만에 읽게 되었는데, 인기는 그 때 보다 더 높아 있는..덜덜!
첫 시작은 일하던 고모 회사에서 나와 여동생과 같이 게임을 하는 걸로 시작을 하게 됩니다.
게임을 시작하고 첫 얻는 직업이 댄서.
설정에선 댄서가 제일 허접한 직업으로 되어 있지요, 유저들은 처음 게임을 시작한 주인공을 놀리며 댄서가 최고라고 다들 장난을 치고, 주인공은 아무것도 모르고 댄서로 전직을 하게 됩니다.
그 후 여동생(랭커)의 도움으로 초반부터 사기적인 템으로 레벨2부터 고블린을 때려잡는...(작가님의 설정이니까 노 관섭)
그렇게 하다가 친구들도 함께 게임을 시작하여 또 전직을 하고 게임을 해나가는 스토리 입니다.
블레이드 댄서란 직업이 리니지2에 있다고 하던데, 작가님은 리니지2를 해보지도 않으셨다고 크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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