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강추~! 크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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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들의 금단의소설 아닙니까?ㅎㅎ
많은 추천을 받은 작품 ㅎㅎ
참... 재밌죠... 네... 재밌어요.. 크흑 ㅠ 금단의 소설!!
읽지마세요 가슴만 아립니다 ;ㅁ; 작가님은 솔로들의 공적!!
강추.. 저는 다음편을 위해 타워를 건설중입니다.
논픽션(?) 버라이어티 시츄에이션 러브 판타지... 알수없는 '수진'과 '깡구'의 알콩달콩한 동거 그들만의 염장질이 시작됩니다. 두둥~! 기대하시라… <바다에 멈추다>를 읽는 그 순간, 당신의 심장은 소금에 절여질 것입니다. 꼭 음료수를 준비하고 보세요! 주의! 고혈압, 심근경색이 있는 환자는 보호자의 관찰이 필요합니다.
절대 절대 비추입니다... 솔로분들... 절대 읽지 마세요.. 키보드나.. 모니터 뽀개 버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 소설이라는 ㅡ,ㅜ
읽지는 않았지만 대충 반응을 봐선... 솔로분들이(저 포함) 읽으면 염장(鹽葬)하게 될것 같아요. 소금에 절여져서 죽는다는 소리죠.
이미 소금단지 속에서 이 글을 읽고 있습니다. 다음편 보고나면 저는 다시 모니터를 사러 가야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떠오르는 소설입니다. 자신있으신 솔로분은 가서 보시길...
보다가 보다가........ 기권 했습니다. 계속보다가는 길가다 어린 여학생 하나 뒤통수 떄려 기절시키고 집에 끌고 갈까봐. 솔로천국 커플지옥 !!!!!
이소설 보고 술먹은후에 학교가실분들 많으실듯.. 하지만 현실은 잘못하면 어린동생들에게 시달린다는거..
방금 추천을 보고 다 읽고왔습는데. 이글을 읽고 위험한길로 빠져드실 분이 계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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