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체베트 작가님께서 '꼭' 돌아오겠다고 선포하신지도 벌써 1년이 다 되가네요ㅡ_ㅠ
'귀족'의 권위, 책임감, 소신 등을 볼 수 있는 글이였는데 말이죠
(연중한지 1년이 다되가는 작품이라 아는 분들이 많이 있을련지..)
팔츠그라프 플란체의 화려한 독설, 이기주의적인 모습과 또한 귀족으로서의 책임감있는 모습을 하루빨리 다시 보고 싶군요.
p.s: 작가님의 행방을 알고 싶습니다 ㅡ.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에르체베트 작가님께서 '꼭' 돌아오겠다고 선포하신지도 벌써 1년이 다 되가네요ㅡ_ㅠ
'귀족'의 권위, 책임감, 소신 등을 볼 수 있는 글이였는데 말이죠
(연중한지 1년이 다되가는 작품이라 아는 분들이 많이 있을련지..)
팔츠그라프 플란체의 화려한 독설, 이기주의적인 모습과 또한 귀족으로서의 책임감있는 모습을 하루빨리 다시 보고 싶군요.
p.s: 작가님의 행방을 알고 싶습니다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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