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IBM 1부를 연재 하실때 너무나 즐겁게 봤었습니다.
내용도 소재도 흥미로웠고
무엇보다도 액션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작품이 었으니까요...
완결된 탓에(그때는 2부쓰실줄 몰랐음) 선작에서 삭제해서
그 후의 소식을 몰랐었는데 얼마전에 2부를 연재 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지금까지의 연재분을 다 읽어었습니다.
그리고 한담란에 추천 한발까지...
그러나 그후 TEAM님이 돌아오시지 않습니다.
벌써 한달째...
제 추천이 마음에 안들으셔서 잠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어서 돌아와 주십시요...
액션소설이 고픈 한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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