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심을 쓰는 윤자영입니다.
자연란에는 개인적인 게시판에 공지가 없어서
연재한담에 이렇게 적습니다.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중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연란 월심 카테고리 삭제 요청도 했고요
연재분 삭제도 했습니다.
이점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현재 개인적인 사정이 우선인지라
어쩔수 없는 결심으로 이렇게 일을 저지러버렸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꾸벅)
담엔 다시 연재할때는 자연란이 아닌 정란에서 할
생각입니다.
그동안 소리소문없이 미숙한 저의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죄송합니다.(꾸벅)
또한 선작해주시는 분들 역시 감사하며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습니다.(꾸벅)
정말 죄송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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