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읽는사람의 성의를 위해서 선별된 선호작을 공개해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한 규제나 규정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에게 눈살을 찌뿌리게 될 수 있다면 한번 더 배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선호작 목록은 스크롤은 너무 길고, 선호의 의미가 무색할만큼 구별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자신의 선호작이 너무 많아서 다른 독자분들이 어지러울 것 같으면 선호작의 우선순위라도 병기한다던가 하는 인간적인 배려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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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기념입니까... 저는 도저히 수능끝난걸 기념 못하겠어요..ㅠㅠ 뭐 다시 공부하라면 싫지만.. 미치겠음..
수능털렸지만,, 재수는 절대 안할꺼 ㅜㅜ 선호작 너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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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네요~ 하지만 선호작 목록은 스크롤의 압박으로 패스했습니다~ ㅋㅋㅋ 저같이 선호작을 15개 이하로 관리하는 사람에게는 저렇게 많은 선호작은 부담스러운지라~ 어쨌든 이제부터는 적당히 놀면서 자기개발을 하는 시간 가지시길~!!
아..수능 ㅆㅂ
수능....ㅠㅠ...발렸습니다... 아악...난 어려웠는데 쉽다는 분들 대체 누구에요 ㅠㅠ..제발..다같이 어렵자구요 흑흑
큭... 역시 수능... 저도 타격이 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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