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을러빠져서 연참 대전에 참여하진 못하고 끄적끄적 써내다가 오늘 마음 먹고 광필하여 사연참을 하였습니다
끌끌 덕분에 지금 주화입마에 빠져버렸어요...우욱
비축분은 이미 다 날라갔으니 일일연재 선언을 왜 했을까 스스로 자학하고 있습니다
흐흐 내일 일 가는데 어찌 글을 다 써서 올릴지 걱정입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연참대전 참가할 걸 그랬나...후후 괜스레 후회중
연참대전 진행중인 작가님들 대단하십니다!
특히 비축분 없이 일일 연재 하시는 분이라면 정령 神人이십니다!!
특히 불량장로님 팍팍 써서 올려주세요 제 선호작 중 유일한 연참대전작인데 지금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