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Call Of Qurin.
"나 역시 부름에 응하겠다."
이승의 것이 아닌 음성의 소유자. 땅속 깊숙한 곳에 잠들어 있던 그의 차가운 육체가 강철도 녹여버릴 용암과 함께 지상으로 솟구쳐올랐다.
마침내 마지막 전쟁이 시작되었다.
이제 인간들의 안식처는 영원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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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선과 악에 대항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간략의 소개는 진부하다지만... 그렇지 않을 거라고 맹세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에 대해 간략히.. 제목처럼.. 그는 '대식가'입니다.
현재 1화까지 썼지만.. 어색한 부분이나 잘못된 글의 흐름에 대해
조언을 해주실분... 어디 없나하는 생각에 이렇게 홍보해봅니다.
엄청 적은 분량에도 불구, 홍보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나....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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