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기 장르 공포물 입니다. 주인공 애인이 죽으면서 귀신이 씌입니다. 그 귀신으로 인해 매일밤 10시가 되면 사람하나가 꼭 죽습니다. 여러가지 살인이 일어나게 되고 평소 귀신에 관심이 많아 폐가 체험을 할 정도로 매니아인 검사가 살인사건과 연관이 되면서 추적하게 됩니다 귀신이 씌인 주인공 그리고 검사의 시점 두가지로 나옵니다. 자짗하면 복잡하고 두가지시점이 엉킬수도 있으나 작가가 정말 무섭고 흥미 진진하게 잘썻습니다 무료고 분량이 90화가넘으니 꼭 읽어보세요 정말 겁나게 재미있내요
재미없으면 저에게 돌을 던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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