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챕터 소제목을 안쓰면 독자들은 다음 챕터 내용이 유추가 안되기 때문에 무조건 결재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로 인해 강제로 돈을 쓰게 되는데 독자로서 굉장히 짜증납니다. 책을 읽을 때도 재미없는부분은 건너 뛰면서 보는데 이건뭐....옛날에도 주장했는데 소제목은 무조건 강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못보게 커버는 치더라도 제목을 읽을 수 있어야 이게 대충 무슨 내용인가 짐작하고 사던지 말던지 하죠...아니면 편당 1,2,3,4,이렇게가 아니라 1챕터 2챕터 이렇게라고 해서 대충 이 챕터가 여기서 끝나구나 하는 정보는 줘야 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진짜 편당 번호만 매기는 유료연재는 극혐입니다. 꼼수가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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