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월 연참대전의 비유리입니다.
어제 열대야로 인해 저는 침대를 포기하고 바닥에서 취침했습니다. 역시 매트리스는 너무 덥네요. 비 한번 쏟아져야 더위가 가시려나...
작가님들 오늘 하루만 올리면 또 휴일입니다! 제발 오늘까지 덥고 내일부터는 시원했으면 하네요. 그리고 비야 꼭 내리거라!
이제 생존작 보시겠습니다.
꾸준히 5명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5명씩 사라지네요. 그 5명 안에 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멋! 이 다음은 나야!
그럼 월요일에 봐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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