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쓰는 글의 챕터가 너무 재미있어서 5편이나 썼네요. 한 3.6만자 정도 쓴것 같습니다.
타임머신이 따로 없네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새벽이라는...
매일 이렇게 글쓰는게 재미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역시 자기 취향대로 글을 써야 하는것 같네요. 연참대전을 하면서 비축분이 쭉쭉 늘어나니 기분이 좋습니다.
독자를 생각하면 이렇게 자기 마음대로 글을 쓰면 안되는데, 그래도 작가 스스로에게 재미가 있어야 독자들에게도 재미가 있겠거니 생각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즐겁게 글을 쓰세요. 저는 다음챕터는 어떻게 쓸지 생각을 하면서 잠을 자야겠네요. 제발 이번 챕터처럼 쓸만한 내용이 꿈에서 나오기를 기대하며 저는 이만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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