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홍보 최소 수치에 도달해 홍보를 하게 된 솔로 네크로맨서를 쓰고 있는 준항성입니다.
제 기준에서 인생 최고로 잘 나가는 작품을 쓰게 되어 어느 때보다 기쁜 마음에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자.... 그럼 공식 글 소개 입니다.
게임에 미련이 남아서 회귀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그것도 소설에서처럼 오픈 근처일로 회귀한 것도 아니다.
내가 신생아라니!
아... 졸립다.
그래도, 과거로 돌아왔으니...
이버..ㄴ..에...느..ㄴ...꼭....
네! 여기까지가 공식 글 소개이고요... 이후부터는 주저리주저리 늘어놓는 소개가 시작됩니다.
우선 제 소설은 밸런스형 노 파워 인플레이션 올먼치킨 소설입니다.
무슨 소리를 하는거냐아! 싶으시죠?
주인공의 회귀로 인한 독자적인 강함은 없습니다.
초반에는 다른 유저들이 적응하지 못한 현상으로 인해서 주인공의 독자적인 노선을 타기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밸런스가 맞추어지며 많은 유저들이 먼치킨스러워 집니다..
그렇다면 파워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지 않냐! 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일반 유저들의 입장에서 상대적으로 보았을 때! 먼치킨이란 소리지, 초월적인 그런 개념은 아닙니다.
그리고 게임 세계의 난이도를 대폭 상향 시켜 1~2권이 지나고서 신이라던가, 드래곤이라던가 그런 끝판적인 먼나라 틱한 이야기를 볼 만한 일은 없으실겁니다.
아... 왜 “솔로” 네크로맨서 인가! 싶으시면 2화에 나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제 소설의 특성상 <상태창> 같은 칸을 차지하는 부분은 잘 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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