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유흥을 위해 만들어진 생존게임 디스토피아.
디스토피아에 빠진 장인우, 블러드 네크로맨서로 각성하다!
그는 디스토피아를 박살내고 지구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안녕하세요.
‘네크로맨서로 살아남기’를 연재하고 있는 베니싱입니다.
제 글을 홍보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네크로맨서로 살아남기는 청년 장인우가 디스토피아라는 생존게임 속에서 겪는 일련의 이야기입니다.
만약 당신이 “그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는 결말을 바란다면, 이 이야기를 읽지 않는 것이 나을 것이다. 이 이야기는 불행으로 시작되어, 마지막까지 해피엔딩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중간 중간 행복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주인공에게 닥치는 일들은 행복과 거리가 멀다.
지독하리만치 따라 붙는 고난과 역경. 그에 맞서 싸우는 주인공의 사투.
이 글은 그런 내용을 담고 있다.
- 프롤로그 중에서 -
마지막으로 링크 남깁니다.
Comment ' 0